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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주)빛고을건설-광주서구주거복지센터개소
작성자 문** 작성일 2010.03.04. 조회수 1282
광주 최초 주거복지센터 사무실 들어선다
사회적기업 (주)빛고을건설, 사무실 신축 개소  
5일 이전 개소식···저소득계층 14명 직접 신축

광주지역 최초로 저소득층 주거복지개선사업을 위한 주거복지센터가 들어선다.
광주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숙희) 노동부사회적기업 (주)빛고을건설(대표이사 노종영)은 5일 서구 용두동에서 광주서구주거복지센터 현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역자활센터, 지역 주민, 사회복지관, (사)한국주거복지협회, 관련건설업체, 광주서구청관계자, 고용지원센터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빛고을건설은 앞으로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현물주거복지사업과 저소득층에너지효율개선사업, 재난재해가구 긴급집수리사업 등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노동부사회적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고용을 지원하고 수익금으로 매월 광주서구청 통합자원봉사 실시 기간에 무료 사랑의 집수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사무실 개소는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14명의 취약계층이 직접 사무실을 신축해 주거복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빛고을건설 관계자는 “사회적일자리 참여자의 근로의욕증진과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주거복지가 취약한 광주지역에서는 최초로 주거복지센터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의 주거복지향상과 취약계층의 고용창출에도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저소득층의 완전한 자립을 위한 터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빛고을건설은 2001년 지역자활센터 집수리사업단으로 사업을 시작해 2004년 자활공동체로 창업을 했으며 2009년 (주)빛고을건설 법인을 설립, 노동부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아 현재는 14명의 고용취약계층, 저소득층, 전문인력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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