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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기초의원 아들 가정폭력
작성자 무* 작성일 2003.05.10. 조회수 1729
-전남매일- 현직 기초의원 아들 가정폭력  입력시간 : 2003. 05. 02. 00:00
○…현직(광천동)기초의원의 아들이 바람을 피운 것도 모자라 이를 눈치 챈 아내에게 폭력을 휘둘러 철창행.
1일 광주 서부경찰에 가정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김모씨(33)는 현 서구의회 김모의원의 아들로 지난달 30일 낮 12시 50분께 광주시 서구 쌍촌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 김모씨(35)가 친정집에 가 있는 사이 직장 동료 여직원을 데려와 바람을 피우다 갑자기 들이닥친 아내 김씨에게 발각되자 되레 아내에게 주먹을 휘둘렀다는 것.
담당 경찰은 “김씨의 폭력이 이번이 네번째”라며 “가정폭력의 경우 당사자가 합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4월 초께 김씨의 아내가 더이상 김씨의 폭력 때문에 못살겠다고 친정으로 피신한 상태에서 또다시 사건이 발생해 구속시키지 않을 수 없다”고 한마디.
강형구 기자




-전남일보- 옷 챙기러 집에 온 아내 또 폭행  2003년 05월 02일 00시 00분 입력
 ○…자신의 폭행으로 아내가 친정에서 몸조리를 하는 사이 집에서 동료 여직원과 함께 있다 들키고도 이를 항의하는 아내를 또 다시 폭행한 남편이 폭력혐의로 경찰서행.
 1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김모(33^광주시 서구 광천동)씨는 지난 30일 낮 12시30분께 자신의 아파트에서 회사 여직원과 함께 있다가 친정 생활중 옷가지를 챙기러 집에 들른 아내 김모(35)씨에게 들킨 뒤 이를 항의하는 김씨를 수차례 폭행했다는 것.
경찰은 김씨가 지난해부터 아내를 자주 폭행해 광주지법 가정지원으로부터 오는 7월21일까지 보호관찰 판정을 받것으로밝혀져상습가정폭력혐의로구속영장                                                                나이수 기자



-광주타임즈- [동네방네]바람 피운것도 모자라(?)    2003년 05월 02일 00시 00분 입력
○…아내가 집을 비운사이에 회사 여직원과 집에서 바람을 피우다 들통이 나자, 오히려 아내를 주먹질한 30대가 철창행.
○…1일 광주서부경찰서에 폭력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김모씨(33·광주시 서구 광천동)는 지난달 30일 낮 12시50분께 회사 여직원 윤모씨(26·여)와 집에 함께 있는 것을 부인 김모씨(35·여)에게 발각됐으나, 되레 ‘네가 뭔데 그러느냐’면서 주먹으로 김씨를 폭행한 것.
○…부인 김씨는 “평소에도 술만 마시면 주먹을 휘둘러 얼마전부터 친정집에 있다가, 이날 아이들 옷을 챙기려고 왔는데, 이같은 일을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                                   장우석 기자 wsjang99@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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