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2회 서구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3년 11월 27일(수) 11시 개식

   제22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3분 개식)

○의사주무관 김남주
  지금부터 제22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장재성
  존경하는 32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이 자리에 참석하신 김종식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불사의 혼으로 힘차게 출발한 계사년을 한 달여 앞두고 오늘 우리는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새 해를 설계하기 위하여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올 한 해 동안 서구의회에 보내주신 32만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구민과 가장 가깝게 생활의정을 정진해 오신 동료 의원님과 구정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밤늦도록 의원님들의 방에 불이 꺼지지 않는 것을 자주 보면서 우리 의회의 밝은 미래를 보는 듯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얼마 전 폐회 중임에도 의원님들께서는 지방공무원법 개정에 따라 시급성이 요구되는 관련 조례를 처리하기 위하여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집행부와 머리를 함께 맞대며 깊이 있는 심사를 하였으며, 또한 지난주에는 의정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의정자문위원과의 자리도 마련하는 등 어느 해보다도 금년은 우리 의회가 새로운 변화의 흐름 속에서 다각적이고 활기찬 의정활동으로 한걸음 더 약진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의원님 여러분의 소명의식과 결연한 의지에서 비롯한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간 의원님 여러분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사회정의가 무너져 자기본분을 다하지 못하면서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반성도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려는 혼탁한 세태가 갈수록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조 속에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사상 최대로 1,000조 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로 가구당 부채가 1년 새 6.8 %가 증가한 5,800여만 원으로 늘어나는 등 갈수록 팍팍해지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부동산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경제활동인구 증가율이 호전되어 지금까지 지속된 경기부진이 점차 회복세로 돌아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경기 전망이 나오고 조심스럽게 안정적인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에는 매서운 추위와 어려운 경제난의 이중고를 겪을 서민들을 감안한다면 한시바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면서 경제를 안정시켜 시급한 민생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2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구를 둘러싼 각종 변화와 현안들에 대하여 구민들의 걱정을 해소함은 물론 서구발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도 어려운 시기에 구민들께서 납부해 주신 혈세임을 명심하여 정확한 산출근거와 우선순위를 따져 한 푼의 세금도 헛되이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심의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제 추운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구민이 아무런 근심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월동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실직자,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배려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올 한 해도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알차게 마무리하시는 뜻 깊은 연말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32만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주무관 김남주
  이상으로 제22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22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