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1회 서구의회(임시회)
사회도시위원회 회의록
제4호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6년 1월 25일(월) 10시
장 소 사회도시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6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16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서구청장 제출)(계속)
◦ 보건행정과 소관
◦ 보건위생과 소관
◦ 상무금호보건지소 소관
(10시05분 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4차 사회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2016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1. 2016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서구청장 제출)(계속)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2016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박현희 보건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행정과 소관
안녕하십니까? 보건행정과장 박현희입니다.
2016년도 주요 업무 추진보고에 앞서 저희 보건행정과 담당 주무관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 소개)
보건행정과 소관 201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6년도 목표와 추진방향입니다. 저희 보건행정과 부서 목표는 모두가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도시 으뜸서구 구현이라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 사업을 추가하여 6개 전략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임신ㆍ육아 등 출산장려 건강관리 지원, 건강한 치아 구강보건사업, 안전한 보건의료 환경 조성,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 사업 순이 되겠습니다.
(보건행정과 소관 201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보건행정과 201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건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행정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은아 위원님.
7쪽 출산장려 건강관리 지원 사업 관련해서 현재 임산부들이 임신해서 병원에 가면 산모카드…….
예. 카드발급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은 그 카드에 청소년이 대상일 때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더라도……
네. 의료기관에서 별도로 그것보다 훨씬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있습니다.
혹시 그 혜택 말고…… 청소년 산모들은 의료비 지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최근에 본인이 의도치 않았지만 어찌됐든 아이를 낳아서 키우겠다는 그런 경계에 있는……
비혼모…….
결혼하지도 않고……
네. 요즘은 비혼모라고 합니다. 미혼모가 아니라.
그런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회복지나 이런 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건지…….
일단은 민간 자원의 쉼터를 이용해서 갈 수 있게 해주고 있고요. 본인이 육아나 입양을 선택하게 돼있습니다. 요즘은 육아를 직접 선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육아지원 서비스가 좀 섬세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다른 부분들도 저희가 잘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 부분들과 이런 부분들이 연결될 수 있도록.
혼자 감당해야 할 분들 말고 청소년 부부라고 해야 되나요. 어린세대. 어찌됐든 본인들 책임 하에 아이를 키우겠다고 동거를 시작하거나 결혼을…… 21세, 22세 아니면 19, 18세에 같이 동거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식구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본인들이 찾아서 서비스를 받으면 참 좋은데…….
실질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것은 많이 드물고요. 거의 가족들이 분담을 한다고 봐야겠습니다. 이런 부분 놓치지 않고 저희가 육아 부분도 보육팀과 같이 논의를 통해서 찾아가는 서비스 같은 것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복지 담당들은 본인들이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대상자를 선정하기 참 어려운데요. 임신했을 시기에 카드를 만들어서 서비스가 들어갈 때 이렇게 어린 나이에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면…… 복지 분야에는 이런 서비스가 있으니까 같이 연계해서 받을 수 있게끔 병원과 홍보지를 같이 만들어서 한다든지 하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저희 원스톱 트리거서비스에 등록하면 나머지 서비스들이 다 진행될 수 있게 되고요. 트리거서비스의 마지막이 사회보장 형태로만 연결되게 돼있는데 이것을 나중에 보육팀과 같이 해서 육아 커뮤니티, 자조모임을 형성하는 부분도 올해 신경 써서 조성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청소년들, 특히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공동으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들도, 출산장려라는 것이 아기를 임신해서 낳는 부분이나 돈으로 지원해주기만 하는 것보다는 육아부분이 지원되고 강화가 돼야 출산이 많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놓치지 않고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신다고 하면…… 제가 8쪽은 물어보려고 했는데 따로 말씀을 해 주셔서요. 그럼 현재 서구청 홈페이지로 본인이 직접 들어와서…….
네.
이번에 홈페이지가 바뀌었더라고요. 전에 홈피에 익숙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들어가는 과정이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요. 요즘은 홈페이지보다는 앱을 많이 사용하거든요. 모바일도 만드신다고 되어있긴 한데요. 서구청으로 들어가는 모바일 앱으로 할 수 있을 때 확장해서 앱 안에 잘 보이게끔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들은 알고 있으면서도, 예를 들어 바우처사업을 찾아봐야겠다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복지지원 사업 들어가고도 이 명칭 때문에 검색이 안 돼요. 대부분 사람들은 바우처사업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이라는 말로는 잘 모르잖아요. 그런데 바우처사업만을 검색하면 뜨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중요한 지원 사업이나 연계가 꼭 필요한 사업들은 별도로 모양으로만 클릭해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저희 홈페이지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이 있어서…… 이왕 트리거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니까 이것은 좀 특화돼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 싶어서요.
네. 그 부분 충분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네. 제가 마저 질문하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위원님 하시고…….
아니요, 하세요.
다 하시죠.
11쪽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으로 동주민센터나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협조를 받아서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돼 있더라고요. 저희 서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수가 44곳이 돼서 각 거점마다 돌봄 시설들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요. 또 학교에 돌봄교실을 다 운영하고 있고, 특히 정부에서는 돌봄교실을 전 학년으로 확대하겠다고 했지만 현재는 초등학교 1, 2학년에 맞춰서 운영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대상자를 선정해서 주치의 제도를 하면 무슨 문제가 있냐면, 특히나 저소득층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내 아이가 정말로 이가 많이 아픈 단계가 아니면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점검을 받기가 쉽지 않으세요. 바빠서도 못하고 아이 혼자 보낼 수도 없고요. 이런 상황에서 가장 좋은 시스템은, 예전에도 치과 주치의제도를 말씀하면서 이야기했던 것이 희망틔움키움이라고 하는 ‘건강한 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에서 주최했던 그 사업이 지금 꽤 오래됐어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서 치과와 정서부분을 지원하는 것인데…… 지금 햇수로는 한 8년인가 됐을 거예요. 그렇게 연계해서 했던 것이 지역아동센터와 치과를 연결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치과에서는 이 지역아동센터를 책임져주는 거죠.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들은 지역아동센터 부모님들이나 서비스를 받는 대상자들이 책임지게 하지만 아주 조그만 비용은 그 치과에서도…… 지역아동센터가 기부금 영수증이 되잖아요. 그래서 저비용은 그렇게 기부 시스템으로 하는데요. 협력을 해 놓으니까 부모님들은 바빠서 아이들을 챙기지 못하지만 치과하고 정리를 해놓으면 한가한 시간대에 센터 아이들 5명이면 5명, 10명이면 10명을 직접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일괄 검사하고 점검받게 하는 것이 꾸준히 진행되니까 굉장히 관리가 잘 되더라고요. 대상자를 선정해 놓고 가서 치과 진료 받으시면 됩니다 라고 해놓지만 그것이 잘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왕 해보실 거면…… 치과만 잘 된다면. 그런데 그렇게 연계해 주려는 치과가 많이 없어서 그렇지만……. 그런 치과가 있다면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나 학교 돌봄교실하고 협약을 맺게끔 해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같이 책임져 줄 수 있게 하면 훨씬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왜냐하면 저희가 정서지원을 한다고 해서 그 대상 부모에게 말하고 치과 가시라고 해도 아이들 데리고 안 가시더라고요.
제가 지소에 있을 때는 그렇게 연결해서 했습니다. 여기 저소득층 아동 주치의사업은 여태껏 학교를 통한 방식으로 했더라고요.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법들을 올해는 더 세심하게 챙겨서 다른 방법으로 해 볼까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김은아 위원님 생각들도 많이 참고해서 그런 사업들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 그러면 온전히 지원을 해 준다고 해도 서비스를 제대로 못 받으니까…… 치과가 그게 가능하다고만 해주시면…….
그런데 실은 정말 민간의료기관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지소에 있으면서도 5~6개 정도 찾았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았거든요. 대상자도 치료비는 시비로 주는 것인데 몇 명 정도만 서비스를 주라고 한계가 된 부분이 좀 커서…… 이런 것들도 있고 해서 대상자를 무조건 늘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거든요. 그런 부분도 저희가 혹시 민간자원들을 이용해서 말씀하신 부분을 치과에서 기부금 영수증 내지는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것도 같이 챙겨서 할 텐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참석하겠다는 민간의료기관이 많지 않습니다. 좀 양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또 치과 진료의 특성상 다른 진료와 차이가 있는데요. 치과는 한두 번 더 가야 한다든지 다른 것에 비해서 장시간 진료시간이 소요되는 치료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니까…….
치료 말고 저희가 구강실 인원들을 이용해서 사전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부분들은 좀 더 강화해서 지역아동센터와 강화하고요.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치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치료 전에 검진들을 통해서 예방할 수 있는 부분들은 충분히 하고 그중에서 치료가 필요한 부분들은 주치의 사업들과 연결돼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치과주치의제도가 가장 처음에 나왔던 개념 자체가 아이들에게 필요한 때 치료를 하자가 아니라……
사전적 예방이죠.
쭉 아이들이 커가면서 필요한 시기마다 점검하고 관리해서 사후에 아이들 이가 다 망가져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목적이었거든요.
그렇습니다. 우리 보건소 구강실도 예방위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조례가 시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제가 너무 잘 알고 있는데 너무 단편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저희 보건소가 해줘야 할 일은 관리가 가능한 아이들은 최대한 폭넓게 하고, 민간영역에 있는 식구들이 어떻게 참여를 적극적으로 해 주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 과제인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적게나마 한번 시도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됐든 민간영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 행정과는 아니지만 지소는 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은 해봤던 노하우를 이용해서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광태 위원님.
지금 우리 보건지소가 몇 개죠?
전국적으로 말씀하신가요?
아니요, 우리.
저희는 하나입니다.
저기 용두동?
아닙니다. 그곳은 농특법에 의해 생겨있는 보건진료소이고, 상무금호는 보건지소입니다.
거기는 보건진료소. 농특법? 그리고요 또?
네. 상무금호보건지소입니다.
상무는 보건지소?
네.
지금 우리 보건소 관할에 의사선생님이 몇 분 계세요?
우리 과장님이 전문의로 계시고…….
소장님은요?
아, 저는 아닙니다. 양방 진료하는 의사선생님이 한 분, 치과의사선생님 한 분 계시고, 한의사 한 분 계십니다.
아, 그렇구나. 한방도 잘하고 계시고, 치과도 잘하고 계시고요. 그럼 여기만 유일하게 의사선생님으로서 행정을 보고 계시는 거죠?
예. 보건행정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예.
교육 공무원들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서 가르치다가 상당 경력이 되면 교육청 본청으로 들어오잖아요. 비슷한 거예요. 전에 과장님도 그렇고, 전임들을 보면 오히려 의사선생님 출신들이 행정을 잘하시더라고요.
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슨 말씀을 물어보고 싶은 것이냐면, 지금 진료소는 농업지역에 농특법에 의해서 있는데 우리 금호지소는 의사가 없죠?
상무금호보건지소에는 의사가 없습니다.
거기는 진료를 안 해 주죠?
복지부에서 처음 할 때 농촌형 보건지소와 도시형 보건지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건진료소는 빼 놓고요. 농촌형 보건지소에는 공중보건의사라는 공보의가 배치됩니다. 그리고 도시형 보건지소에는 공중보건의사가 해당이 안 됩니다. 우리 서창 보건진료소의 경우는 농어촌 보건의료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간호사 면허를 가지신 분이 공개채용 돼서 합격하면 보건복지부에서 기획한 CHP교육을 별도로 받습니다. 그 분들한테는 농어촌 보건의료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해서 약간의 진료행위 또는 응급한 수술 처치 행위까지도 인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정리가 되네요. 전에 농특법에 의한 보건진료소도 시골에 다 공중보건의를 보냈는데 간호사로 했으니 상당히 완화가 됐구만요.
진료소에는 그전부터 무의촌 해소책 일환으로 계속 유지됐던 것이고요. 도시형 보건진료소는 진료를 하지 않고 농촌형 보건지소는 진료를 합니다.
그럼 서창, 용두동 같은 경우는……
거기는 진료하고 있는 곳이죠.
간호사가 계시는 겁니까?
예, 간호사. 보건진료원이 있습니다.
잘하고 있네요. 제가 그래서 그 질문을 한 겁니다. 우리 여기 의사선생님이 진료하시는데 한방도 눈코 뜰 새 없드만요. 하루 진료 건수가 평균 몇 건이나 됩니까?
지금 우리 보건소는 예방접종하고 진료……
예방은 놔두고 진료해서 처방전 나가는 정도.
처방전 나가는 숫자는 하루에 60~70건 정도 됩니다.
그런데 여기 의사선생님 전공이 무엇인가요?
가정의학입니다.
대체로 가정의학이 좀 필요하겠네요.
네. 1차 의료를 담당하셔야 돼서요.
이것이 필요할 것 같아서 여쭤본 것입니다. 금호보건지소 같은 경우도 가정의학 정도가 계셔서,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사시니까요. 그런 것은 좀 수혜가 가면 좋을 텐데…….
외래진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런데 보건소 체계가 저렇게 돼있으니까 그렇게 안 되겠구만요.
예. 외래진료는 안 되고요. 제가 있을 때는 방문 진료나 재활치료실 환자들 진료를 통해서 활동했었습니다. 지금 배치되신 선생님이 그만두셔서 한 명이 다시 임용되시면 그런 부분들은 같이 일을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는데, 아까 60~70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그 분들한테는 혜택이 되는 거거든요. 사람들이 병원가기가 힘들어요. 아주 기본적인 가정의학이나 조그만 일들은 보건소 와서 노인들도 그렇고 이용을 많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이 우리 보건소에서 뿐만 아니라 상무동 같은 경우는 좀 최소한도 한 50건 정도를…… 불편하신 분들이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여쭤본 겁니다.
안타깝게도 복지부에서 외래진료는 못 하게 돼있습니다.
그리고 복지부 방향이 주로 어떤 쪽이냐면……
그러니까 지난번에 복지부 방향도 진료소인가 보건소, 보건지소 같은 곳에서 하는 것을 못 하게 한다면서요.
예. 우리나라 특히 광역시 단위에서는 보건소의 기능에서 진료 기능을 차츰 줄여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민간 의료기관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저희 보건소는 감염병을 차단하는 역할, 건강을 증진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말씀 들으니 뜻이 정리는 되는데요. 나는 안타까운 것이 보건소를 이용해 보니까 사실 혈압약 같은 아주 간편한 가정의학 정도는 실제로 병ㆍ의원이나 종합병원도 갈 필요가 없는 상황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일단 거기로들 간단 말입니다. 여기서도 간편한 것은, 특히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혜택이 많이 갔으면 좋겠다. 그런데 아까 광역시라는 제도를 따져서 보건소도 설립이 안 되고, 의사선생님이 한 분 더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상무2동 같이 어려운 분이 많이 사시는 곳은 조그만 보건지소라도 해서 가벼운 가정의학정도는 처방전도 해서 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도적으로 광역시에서는 어렵긴 어렵겠네요. 그러나 산다는 것이 꼭 그렇게만 할 것이 아니라 아까 이동진료, 방문진료 같은 경우는……
방문진료는 처방을 내리지는 않고……
처방을 못 내리나요?
예. 처방을 내리지는 않고 아주 거동이 불능한 경우에만 처방을 내려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대부분 저소득층에 계시는 어려운 분들도 가까이에 의원이 있기 때문에 저희 지소 위치로 찾아오는 것보다는 병원 찾기가 훨씬 쉽습니다.
그런 것도 제도화돼 있을 거예요?
예. 본인부담금을 내지도 않으시고요.
아, 참. 그렇겠구나. 어려우니까 또…….
예.
알겠습니다. 어떻든 간에 이런 것들이 보건소의 원래 취지에 맞게 어려운 사람들이 혜택을 보고 그런 것을 해야 하는데 제도적으로 광역시내에서, 농촌 지역은 돼있지만 농촌 인구는 많이 줄어들고, 차라리 택시로 모셔다 광주에서 치료해 주는 것이 낫지 거기서 사람 유지하는 것보다……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좋은 의사선생님이 있어서 보건소에서 그렇게 많은 분들을 해주고 어려운 지역에서도 해주면 좋은데 제도적인 면도 있겠네요. 알겠습니다. 잘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방도 그렇고 양방도 그렇고, 특히 구강사업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상당히 구민들에게 수혜가 되는 것 같아요. 더욱 더 정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동춘 위원님.
우리 구와 관계는 없는데요. 구제역 전남 쪽으로 안 내려 왔죠?
네, 아직 특별히…….
구제역 관련해서는 경제과 쪽에서 보는 업무입니다.
금연클리닉 작년에 몇 분 정도 참여했습니까? 금년에 2,800명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작년도 인원도 비슷했습니까?
작년은 담뱃값이 올라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금연클리닉에 참여하셨는데 올해는 그 의지가 상당히 꺾였나 오시는 숫자가 작년에 비해서는 엄청 적어졌습니다. 작년 2015년 초 1월에는 778명이 왔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100여 명 정도로 확 줄었습니다.
보통 연초에 금연계획을 세우시니까 1월에 많이 오시네요.
1월에 많이 오시는데 작년은 담뱃값이 오른 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금년은 수가 확 줄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성공률은 몇 % 정도나 됩니까?
저희들이 6개월을 팔로우업 하는데 성공률이 실제 흡연율과는 안 맞습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나 국민건강영향조사 흡연율을 보면 저희가 성공률이 높긴 한데 지속하기는 어려워서 차이는 좀 납니다. 6개월 이내 성공률이 좀…….
금연클리닉에 처음 등록하면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도록 저희들이 계속 전화나 문자로, 또는 다시 오시는 분들은 재관리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금연하시는 분들이 흡연욕구를 참지 못한다든지 주변에서 스트레스를 주면 금방 다시 재흡연하는 사례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늘고 있는 형편에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작년에 금연 지도단속 관련해서 적발된 건수가 있나요?
2015년도에 250회에 7,165개소를 점검했는데 그 중 흡연사례로 지도단속에 체크되신 분이 245명 정도 있었습니다.
그럼 과태료 부과를……
예, 과태료 부과했고요.
금연지도원이 몇 분 계시나요?
지금 10명 계십니다.
그런데 여기 보건행정과에 특사경이 5분이시더라고요. 지도원들은 특사경이 아니고……
예, 아닙니다.
일반 직원 분들 중에서요?
예.
금연 단속은 경찰도 하죠?
예. 주로 우리 관내 PC방이나 음식점의 경우에 금연지도원이 흡연하시는 분들을 보고 증명제시를 요구할 때 순순히 응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상대 민원이 있는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일일이 경찰과 같이 하는 경우도 있고요. 주로 금연지도원이 하긴 합니다만 그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애로사항이 꽤 있을 것 같아요.
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인정을 하면 되는데 인정 않고 따지면 좀 그렇잖아요.
예. 가끔 다툼이 있기도 하고요.
이제 실내는 금연구역이 7,500여 곳 되고, 관내 실외에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있습니까?
예. 저희 조례상 공공 버스정류장과 공원 3개가 선정됐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버스정류장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도 보이더라고요. 그곳에 표기가 잘 안 돼 있나요? 금연 홍보가 잘 안됐을까요?
다 있긴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흡연하시는 분들도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이 당연한 것이 사회적 분위기이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담배를 피우려는 분들도 주위를 보고 좀 떨어져서 피우시는 분들도 있고 주의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일부 음주를 하면서 흡연하시는 분들의 경우에 어려움이 있긴 합니다.
저도 대중교통을 가끔 이용하는데요. 일부 버스승강장에서 담배 물고 피우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예, 있습니다.
저희들이야 괜찮은데 여성분들은 인상을 찌푸리고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누구 하나 특별히 금연구역이라고 제지하지는 못하니까…….
유개정류장이나 그런 곳에는 금연스티커가 정확하게 붙어있는데 팻말 하나만 있는 곳은 부족한 것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체크해서 스티커를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21쪽,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 사업에 대해서요. 지금 청장님의 5대 구정방향의 하나인 것 같은데 명품도시니 고품격 문화도시니 건강도시니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건강도시라고 하니까 너무 포괄적인 측면이 있어서…… 올해부터 청장님께서는 그런 구정방향의 구체적인 사업이 효과가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는데요. 건강도시 그러니까 좀 막연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말씀 좀 들어보고 싶고요.
다음에 리더자 양성교육이 있습니다. 여기 대상이 90명~100명에서 동별 인구대비 3명~10명을 선정하는데 물론 여러 가지 커리큘럼이 있지만, 이 건강리더자들이 대부분 전문성을 요하는 것인데 40시간을 해서 어떤 건강리더를 할 것인가. 밑에 내용은 물론 있습니다만……. 이분들이 향후에 과연 건강리더자로서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건강도시라는 개념이 현재 도시가 건강 하냐, 안 하냐가 아니라 모든 정책 내에 건강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펼치고 우선순위로 두면서 좀 더 건강한 생활환경과 함께 개인적인 사회적인 환경들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건강도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건강도시에 가입하면서 ‘현재 서구의 상태는 이렇습니다.’라고 프로파일이라는 것을 건강도시협의회에 내서 인정을 받는 것이거든요. 앞으로 모든 정책 내에 건강을 중심에 두면서 정책 부분들에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노력하는 모습들을 이룩해 나가는 것이 건강도시 사업입니다. 개념이 약간…… 이것은 인정해 주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 발전될 수 있는 가능성들을 보고 건강도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리더자 양성교육은 말씀하신 것과 같이 40시간 가지고는 모든 건강을 다 리더하겠다는 것은 아니고요. 주로 걷기 부분입니다. 평생교육과정에 걷기에 대해 교육하는 민간단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과 같이 연결해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걸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교육을 하고 나면, 이분들이 각 동에 걷기동아리를 운영하면서 걸을 수 있는 길도 개발하고 발굴하면서 같이 공동체 모임들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들을 저희가 올해는 상반기 때 건강리더자 양성을 마치고 나면 한 3개 동에서 실제로 동아리들을 구성해서 이분들이 역할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걷기 쪽으로 하신다는 것이죠?
예.
그 옆에 보면 걷기 동아리나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참여활동을 조성한다고 해서 너무 포괄적인 측면이라서 과연 한 40시간해서 이분들이 어떻게까지 할 것인가…….
40시간만 가지고는 부족하죠. 일단 1차로 40시간 교육을 마치면 걷기지도자 2급 자격이 부여될 수 있는데요. 그 후에도 교육과정들이나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서 이분들이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0시간이면, 예를 들어서 걷기협회나 이런 곳에서 2급 자격을 부여하는 것입니까?
예. 사단법인이긴 한데요. 걷기연맹에서 자격을 주는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3분 회의중지)
(10시52분 계속개회)
회의를 속개합니다.
김성군 보건위생과장님 나오셔서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위생과 소관
안녕하십니까? 보건위생과장 김성군입니다.
보고 드리기에 앞서 평소 보건위생사업을 적극 성원하여 주시고 지원해 주신 오광록 사회도시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발전적인 대안을 마련해 주신데 힘입어서 지난해 광주시에서 추진한 공중위생사업추진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었고,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는 우수구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추진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운영 평가에서는 광주ㆍ전남에서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수준 높은 위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2016년도 보건위생과 소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주민이 공감하는 공중위생서비스 제공, 건전한 음악ㆍ게임산업 육성, 참여와 나눔의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 어린이 식생활 안전성 강화, 식품 제조ㆍ유통 안전관리, 식품위생업소 불법영업 선제적 차단, 찾아오는 음식특화거리 활성화 순이 되겠습니다.
(보건위생과 소관 201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2016년도 보건위생과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위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위생과장님의 업무 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은아 위원님.
1쪽 공중위생업소 지도ㆍ점검 관련해서요. 과장님, 저희 이ㆍ미용업 관련해서 옥외가격표시제 대상 업소가 몇 군데나 있나요?
무슨 표시제요?
옥외가격표시제 관련해서요.
옥외가격표시제요. 지금 이ㆍ미용업소는 옥외가격표시를 밖에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전체 다 그렇게 하게 되어 있나요?
지금…… 옥외가격이요?
예. 전체 대상인가요?
최종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을 옥외에 게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니, 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다 그렇게 하는 것인지.
예, 전체…….
전체가 다 한다는 말씀인거죠? 정확하신 것이죠?
예.
현재 저희 옥외가격표시제 시행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대체로 이ㆍ미용업소가 피부까지 포함해서 1,000여 개 됩니다. 그리고 이용업에 해당되는 곳이 60여개소가 되는데요. 올해는 위생평가가 목욕, 세탁, 숙박업입니다만 작년 같은 경우는 이ㆍ미용 평가서비스를 했거든요.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공중위생감시원 5명이 그런 부분을 평가하도록 되어 있어서 지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지도가 잘되고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대체적으로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또 자율요금이다 보니까…….
저는 금액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도 저희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가격표시제가 제대로 붙어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인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용실 앞을 지나가다 보면 글씨 크기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거의 앞쪽에 커트는 얼마 이런 내용이 적혀져 있긴 합니다. 그런데 어떤 업소는 글씨 크기가 다양하게 돼있어서 그런 어려움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글씨 크기가 다양하다고 하더라도 옥외가격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에 들어가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밖에서 가격을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인데요. 제가 쭉 한번 저희 지역 그리고 돌아오면서 큰 미용실 주변, 예를 들면 미용실이 1층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2층에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쭉 봤는데 좀 명확하게 해주실 필요가 있다. 안에 들어가면 실제로 가격은 다 달라요. 특히 미용실 같은 경우는 머리카락의 길이, 또 어떤 약을 쓰느냐에 따라서 약품에 가격을 첨가하기도 해서 가격이 굉장히 고무줄처럼 되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기본가격에 얼마가 플러스 돼서 얼마가 되는지 소비자가 알아야 한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것에 대한 설명이 빠져있어서 2016년도에 그것을 한번 점검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쪽에서 밖으로 플래카드를 걸어놓는 경우도 있고요. 명확하다고는 보고 있지 않아서……. 저희들이 간판도 정비해서 일률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 정도는 협회와 충분히 이야기하면…… 예를 들어 폼이나 이렇게 해서 글씨 크기는…… 가격은 자율적으로 본인들이 받을 수 있는 가격을 적정량으로 하더라도 그런 폼은 같이 해서 밖에서 잘 보이는 곳에…… 그리고 가격표시제 해놓고 그런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면 점검 올 때는 블라인드 걷어버리거나 하니까 밖에서 보이죠. 그런데 일상적으로는 블라인드가 쳐져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밖에 유리창 면에 붙어있거나 외부나 출입구에 붙어있어야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우리 공중위생업소에서 숙박업소, 음식업소에 대해서는 최종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밖에 반드시 가격표시를 해야 하고 안했을 때는 행정처분을 합니다. 그런데 이ㆍ미용업소에 대해서는 강제규정이 아직은…… 그래서 권고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강제규정이 없어서 다른 자치단체 상황을 한번 쭉 봤더니 그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하고 있더라고요. 왜냐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금액이……. 예를 들면, 식당은 대부분의 음식이 고만고만하거나 가격들이 딱 있고 메뉴판이 있는데 미용업은 상당히 달라요. 아마 여자들은 굉장히 공감할 텐데……. 기술 숙련도에 따라서 받을 수 있는 돈은 본인들의 자율이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이정도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금액차이가 굉장히 크더라고요. 그래서 머리 하고 나서 뒤늦게 ‘왜 이렇게 비싸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기도 해서요. 기본가격은 해줘야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도는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오광교 위원님.
다른 건 다 잘하고 계시고…… 특히 저번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어린이 음식, 포장마차 같은 곳…… 엊그제도 보니까 튀김에 뭘 타고 섞어서 주는데 짜고 달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어린이들은 소스인가를 더 타주라고 하더라고요.
소스가 아니라 요즘엔 칠리맛, 바베큐맛……. 뿌셔뿌셔라는 아이들 라면과자에 보면 스프처럼 있는 것이 있어요. 감자튀김이나 이런 것들을…….
그래서 맛을 한번 봤더니 굉장히 짜고 달아요. 아이들이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나 봐요. 그런 부분들을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잘해 보신다고 했으니까 잘 좀 관리를 해 주시고 특히나 방금도 얘기했습니다만 포장마차에서 파는 음식, 그것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오광교 위원님께서 작년 행정사무감사에 지적하셔서 팀장들끼리 모여서 전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해서 구분을 해봤는데요. 현재 어린이식생활 안전관리특별법에 의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들이 기본적으로 하고, 거리 무허가 포장마차 같은 곳들은 지도계에서 전수조사를 해서 그 부분에 대해 단속을 하고, 아예 할 수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추가로 학원 밀집지역, 어린이놀이터를 중심으로 있는 인근 가게에 대해서도 1, 2월 중에 조사해서 거기도 마찬가지로 같이 감시활동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그 맛을 성인들에게 맞춰서 아이들에게 팔아버리는 것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들 건강에도 굉장히 나쁘거든요. 기본적으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같은 곳에 들어가는 기호식품 같은 것은 자체에서도 검열을 하는데…… 특히 포장마차에서 파는 것은 기간도 불분명해요. 그런 것도 고생스럽겠지만 위생과에서 철저히 단속을 잘해 주라는 것을 주문합니다.
예. 지도ㆍ단속해서 그런 행위는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동춘 위원님.
안전한 식생활 관리 및 쾌적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하여 애써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음식문화개선 사업 우수기관을 비롯해서 또 상을 3개나 받으셨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년 사무 감사 때 본 위원이 제안한 깨끗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는데 또 애써주셔서 감사드리는데요. 대충 대상지인 500㎡이상 대형식당 중에서 3분의 1정도 참여한다는 의사가 있었습니까?
95개소 중에서 27개소는 2015년까지 참여한 업소이고요. 금년도에 참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아직 참여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 금년도에 전체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도 1회 추경 때 반영해서 참여토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 번 영업장 밖에 위생, 청결도 적극적으로 지도해 주십사 당부 말씀 드립니다.
혹시 작년에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친 사람들, 예를 들어 부정불량식품으로 적발된 곳이 몇 군데나 됩니까?
식품위생법에서 말하는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 지키는 업소는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부정불량식품을 팔아서 적발된 업소가 대체적으로 민원신고에 의해서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식품수거검사에서 적발된 곳은 있습니다만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원산지 위반이랄지……. 물론 지도감독을 철저히 잘하셔서 아직은 우리 서구에서 사고 난 경우도 없고 상도 받으셨지만 금년에도 철저히 지도ㆍ감독을 해 주십시오.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제일 얄미운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은아 위원님.
아, 아니요. 끝나고 말씀드릴게요. 질문취소입니다.
끝나고 하신다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저도 말씀을 드렸던 내용인데 행정사무감사 처리내용이나 업무보고에도 없어서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7쪽 서구음식인 맛자랑대회를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지난 U대회 때 서구 맛자랑대회를 대내적으로 상당히 많은 홍보도 하고 많은 호응을 받아서 상당히 인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이제까지 우리 지역에 있는 음식접객업소만 참여해 왔던 것을 전국에, 일단 학생부를 추가시켰고요. 그래서 전국경연대회로 공모를 했었고 또 광주시를 비롯해서 일반부로 조리를 할 수 있는 분들이 다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많은 분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죠. 지금 운영 방향에 보면 남도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음식문화축제로 정착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운영방향을 남도라고 넣지 말고 서구 음식점 맛과 멋을 알리는 음식문화 축제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과장님께서 잘 아시면서도…… 조례 규정이 음식업체만 규정되어 있습니까?
아니요. 음식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을 포함합니다.
음식업에 종사라고 규정이 되어 있어요?
음식업에 종사한다는 것은 조리사랄지……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지난 U대회 때 호응이 됐던 내용들이 일반인들, 학생부 등이 참가하면서 남도 맛과 멋에 대해 많이 홍보하고 알렸기 때문에 성공적인 맛자랑대회가 됐다고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이 내용을 보면 음식점 20개소 내외라고 하면 광주 시내 대형업소들로 자기들 잔치를 해주겠다는 대회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우리가 작년에 했을 때 본선에 참여한 업소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작년의 경우 시에서 예산을 1,800만 원 추가 지원해줬고, 자부담이 좀 있었습니다. 3,400정도로 예산이 좀 확보되니까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금년에는 사업비 1,000만 원 가지고 하는데 위원장님께서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하셨다시피 분야는 일반부, 가급적 학생, 지역개발 업체가 가급적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U대회 때 참가 업체들 참가비 다 받았었죠?
그렇죠. 참가비가 아니라 재료대에 대한 보상금입니다.
본인들이 재료대 갖고 와서……
그 재료비입니다.
예. 지금 협회에서 참가대회에 자부담을 하고 있죠?
예. 일부 자부담하고 있습니다.
기왕 서구 음식 맛자랑 대회가 12회까지 왔는데, 늘 어떤 틀에 갇혀서 음식점 축제만 하지 마시고…… 여기에 관심을 갖고 있는 두세 분을 만났어요. 왜 우리 서구는 맛자랑대회 해놓고 참가를 못 하게끔 해놨느냐는 얘기를 해요. 이 앞전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꼭 대형음식점들만 모아서 맛자랑하는 개념이 돼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조금 확대하시려면 남도하면 음식 아닙니까? 이런 것을 서구에서라도 범위를 크게 하라는 것은 아니고 규정을 두되 일반인이나 학생부도 참가할 수 있게 문을 열어주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취지에서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0분 회의중지)
(11시21분 계속개회)
회의를 속개합니다.
조숙희 상무금호보건지소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상무금호보건지소 소관
상무금호보건지소장 조숙희입니다.
지금부터 상무금호보건지 소관 201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건강취약계층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 예방중심의 질환관리, 주민밀착형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100세 건강경로당 만들기 순이 되겠습니다.
(상무금호보건지소 소관 201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상무금호보건지소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상무금호보건지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상무금호보건지소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은아 위원님.
김은아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3쪽,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ㆍ의뢰로 재활서비스를 강화하시겠다고 했습니다. 반가운 글씨가 있어서요. 지금 호남권역 재활병원이 운영상 어려움도 있고, 실제 재활병원의 역할을 광주에서 수행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해마다 접하거든요. 저희 관내에도 재활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은 많은데 접근성이 어렵잖아요? 어떻게 연계해서 운영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호남재활병원에서 재활의사선생님이 진료상담 및 자문을 맡고 계십니다. 한 달에 2회 방문하셔서 자문도 해주고 계십니다.
자문하고 진료 상담해 가지고 2회 정도 직접 재활병원에서 보건지소를 오신다는 것이죠?
예.
서비스가 집중적으로 필요하신 분은 병원으로 연계하는 방법으로 되어 있는가요?
예.
그럼 전반적으로 주2회 오시면 서비스를 받으실 주민들이 오시는 분에 한해서 하시는 건지, 필요한 대상들을 보건소에서 선정해서 의사선생님이 오실 때 오시라고 개입해 주시는지요?
오시기도 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분들은 가정방문을 직접 하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가정방문을 하신다고요?
예.
필요하신 분들은 직접 가정방문을 하고 계시네요. 좀 더 재활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은 효과적인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만들어질 때 위치랑은 조금 안타깝긴 했지만 이왕 만들어진 것이니까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저희 보건지소도 적극적으로 같이 협력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저희 보건소가 주민들을 위해서 차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어떤 방식으로 운행하고 있습니까?
오전에 모시러 가고, 치료가 끝나면 집으로 모셔다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차 운행에 필요하신 분들은 정해놓고……
예. 오신 분들은 다 모시고 옵니다.
보건지소로 가기 위해서 무작정 기다리는 분들이 아니라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을 직접 모시러 가시고, 치료가 끝난 분들을 모셔다 드리는 시스템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죠?
예.
저희들 상무금호보건지소에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사업을 이용하신 분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아까 소장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장애인 버스를 직접 운행하고 있고, 또 그 분들이 오시면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선생님이 계셔서 세세한 부분까지 지도해서 같이 하다보니까 본인들이 운동하므로 인해서 많이 좋아진 걸 느끼신답니다. 제가 보건지소에 가서 재활실을 들러보면 고맙다는 말씀을 해 주십니다.
저도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큰버스가 아니 중간버스인데 그런 버스 운행 관련해서 어려움은 없는지요?
우리 대상자께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라 골목까지 들어가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분들은 저희가 이해를 시켜줍니다. 저희가 큰길가 휠체어가 나올 정도로까지 버스를 대기하고 있거든요. 처음에는 한두 분 불편을 호소했는데 그런 부분을 이해시켜서 지금은 원활히 운행되고 있습니다.
소장님, 제가 말씀드린 것은 버스가 작은데 서비스 받으신 분들을 최소화해서 운행하고 계신 건지 아니면……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주로 상무2동, 금호동 쪽 권역을 하는 것이죠?
예.
서창, 그쪽으로만 움직여준다는 말씀이죠?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상무금호보건지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4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4차 사회도시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제5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4분 산회)
○출석위원(6인)
오광록 이동춘 김광태 오광교 김은아 윤정민
○의회사무국참석자
전문위원 김광현
의사실무관 박진철
속기사 김은경
○출석구청공무원
보건소장 김명권
보건행정과장 박현희
보건위생과장 김성군
상무금호보건지소장 조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