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과
일 시 : 1995년9월25일(월) 11시 개식
제49회 광주광역시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11시08분 개식)
지금부터 제4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정업무 수행에 바쁘신 중에도 불구 하시고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이정일 서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풍요로움을 느끼게 하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오늘 제49회 서구의회 임시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개막된지 벌써 3개월이 다 되었습니다.
그 동안 지방자치는 지역민 스스로 진정한 주민자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동료 의원들께서 동분서주하며 의정활동에 임하시고 계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방자치시대의 개막과 함께 자치능력 배양을 위하여 주민의 대변자로서 기대에 부응해야 할 막중한 소임을 띠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고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서구의회 상을 정립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여러분!
지방자치 시대에 바라는 주민의 욕구는 참으로 무궁무진함을 항상 가슴에 새겨야 할 것입니다.
주민자치 시대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할 때 시대의 흐름은 방향의 틀을 돌릴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는 또 다시 이기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의 시대로 악순환이 될 것이 자명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바로 잡아야 할 선도적인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회와 집행부의 공동 목표는 주민자치 실현과 주민복리 증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호 신뢰와 협력으로 목표를 달성 할 때 주민이 바라고 있는 진정한 주민 자치의 꽃이 결실을 맺으리라고 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요구한 조례안과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의결하고 구정에 관하여 질문·답변을 하는 중요한 회의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실 의원님께서도 심도있게 철저히 분석하여 구정을 소상히 파악, 문제점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시고 주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하여 책무를 다함과 동시에 특히 집행부 측의 구정답변은 민선 단체장이 선출된 후 최초로 하는 답변인만큼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옛말과 같이 질문요지에 어긋남이 없이 보다 더 알차고 성실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 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아무튼 이번 임시회가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원만히 지속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24만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이상으로 제4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49회 임시회 본 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