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서구의회(임시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제1호
광주직할시서구의회사무과
일시 1994년1월8일(토) 11시
장소 소회의실
의사일정
1. 1994년도서구의회운영계획의건
2. 차기(제30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
3. 의원간담회일정협의의건
4. 의회사무실재배치활용계획의건
5. 의원해외연수의건
심사된안건
1. 1994년도서구의회운영계획의건
2. 차기(제30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
3. 의원간담회일정협의의건
4. 의회사무실재배치활용계획의건
5. 의원해외연수의건
(11시10분 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회 광주직할시 서구의회 정기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다사다난했던 93년도 한해를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항상 염려해 주시는 덕분으로 별 어려움 없이 1년을 마무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갑술년 1994년도 한해를 맞이하면서 1년의 운영계획 및 세부계획을 논의하고자 뵙자고 했습니다. 94년도는 지자제4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한해로써 정말 유익하고 보람된 해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될 것이라는 당부의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1. 1994년도서구의회운영계획의건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1994년도 서구의회 운영계획의 건을 상정합니다.
매년 연초에는 나름대로 1년 운영계획을 세워서 거기에 준하는 세부사항을 가지고 추진을 해왔었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기초 초안을 잡아서 위원님들께 이미 배부해 드렸습니다. 우선 보시고 골격만이라도 오늘 정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60일 회기 중에서 임시회 30일을 간단히 분류하고 그 다음에 1년 출장의 건과 해외선진지 시찰에 대한 세부계획 또 위원님들의 식견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세미나 건 등을 우선 골격을 잡아서 일정을 짜봤습니다.
세부적인 날짜까지 표기하기는 어렵겠지만 어떤 달에 했으면 좋겠다 정도는 여기에서 함께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세미나 개최는 연 2회 정도로 하고 시기는 5월과 11월 정도에 실시하는 걸로 했습니다. 그리고 선진해외연수 부분에 대해서는 연초에 다녀오는 게 의정활동하는데 차질이 없을 것 같아서 3월 이전에 해외연수 계획을 치르는 것으로 사안을 잡았습니다. 자료수집 출장의 건에 대해서는 4월, 6월, 8월, 10월 두 달 간격으로 해서 잡아봤습니다.
그 다음에 불우시설 위문은 명절에 그동안 돌아보지 못한 이웃이라도 찾아보자는 뜻에서 2회를 잡아놨고 기자와의 간담회도 1월과 9월 두 차례 정도 식사라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 해서 안을 잡아봤습니다.
체육대회 개최의 건은 작년에 한번 해봤습니다마는 상당히 유익했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예산은 서 있기 때문에 10월중에 의회 주관으로 하는 것으로 안은 잡아놓고 그때 여건에 맞추어서 행사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순회방문은 위원님들이 3년 동안 해봤었습니다마는 참고가 많이 되고 유익했다는 평도 있고 불필요하지 않느냐라는 평도 있기 때문에 마지막 회기 안에 1회 정도로 잡아놨는데 이것도 그때 가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게 세부계획 내용이었습니다. 참고하시고 수정하실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은 어차피 상황에 따라서 조정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원안대로 하시고 다른 안건으로 넘어갑시다.
다른 내용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94년도 의회 운영계획안에 대해서는 방금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차기(제30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
의사일정 제2항, 차기 제30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94년도 구정보고 및 실 과 소 업무보고를 청장과 실 과 소별로 각 상임위에서 실시하게 되어 있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위원님들이 구정업무 보고를 연초에 받아서 그에 맞추어서 의회에서 하실 일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1월 말 정도에는 해야 된다는 의견이나 집행부 측에서는 여러 가지 여건상으로 구정을 세고 2월 중순경에나 하는 게 어떻겠느냐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했으면 합니다.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럼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7분 회의중지)
(12시40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30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해서 회기를 며칠 간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까?
동료 위원님들께서 정회시간에 충분히 이야기하셨습니다마는 94년도 구정업무 부분은 회기를 아끼는 측면에서 가급적이면 1월말 정도에 일요일을 빼고 3일간으로 했으면 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안을 제시하면 27일, 28일, 29일로 결정했으면 합니다.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안원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일정은 27일, 28일, 29일 3일간으로 잡겠습니다.
그러면 27일 날은 10시에 개회를 해서 청장으로부터 구정업무 보고를 받고 28일은 각 상임위 별로 국장님의 업무보고를 받으시고 마지막 29일 날은 각종 안건 내지 폐회를 하는 걸로 일정을 잡겠습니다.
다른 내용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30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방금 설명 드린 대로 27일, 28일, 29일 3일간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의원간담회일정협의의건
의사일정 제3항, 의원간담회 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간담회 건은 작년에 이미 의원님들께서 재산등록 내지는 재산공개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해년 마다 거기에 대한 변동사항 신고를 해주셔야 됩니다. 변동사항이 있으면 다시 신고하고 없으면 없는 대로 본인의 인장을 찍어서 신고를 해주셔야 되기 때문에 의원간담회 일정을 잡아서 의원님들께 자세한 설명을 해드릴 필요가 있어서 일정을 잡고자 합니다.
언제로 정하는 게 좋겠습니까?
반정환 위원입니다.
27일, 28일, 29일 공고 5일 이전에 의원총회를 해야 되기 때문에 한 20일 쯤에 의총을 했으면 합니다.
이에 대해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시간을 말씀해 주십시오.
11시로 하는 게 좋겠습니다.
1월 20일 11시에 의원간담회를 하자는 안이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의원간담회 일정은 1월 20일 11시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의회사무실재배치활용계획의건
의사일정 제4항, 의회사무실 재배치 활용계획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 내용은 다른 말씀이 아니고 운영위원장실이 소회의실 옆에 있고 부의장실이 2층에 있습니다. 그래서 부의장실과 의장실을 함께 배치를 하고 운영위원장실을 2층으로 내려서 지금의 부의장실에 운영위원장실을 배치하고 부의장실이 넓으니까 그쪽을 막아서 기자실까지 마련해 주는 게 어떻겠느냐는 내용입니다.
그동안 운영위원들께서 운영위원회 회의실이 없어서 소회의실을 회의실로 편리하게 활용하셨고 본회의 준비도 하고 그랬는데 여러 가지 의회 여건상 그런 방법으로 사무실을 활용하는 게 유익하겠다고 하기에 위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여기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동구나 북구에도 기자실이 있습니까?
기자실은 없습니다.
그러면 굳이 예산을 들여서 할 필요가 있어요?
그 점에 대해서 한 말씀드릴게요.
저희 의회는 다른 광산구, 동구, 북구와 달라서 건물은 연결됐다 하더라도 집행부와 다른 건물을 쓰고 있습니다. 북구의 경우에는 층수만 달리해 가지고 의회와 집행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중간층에 기자실이 마련되어 있어요. 그리고 우리 의회 의원님들이 선진의회를 지키려고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에 4개 구 의회를 출입하는 기자 분들이 서구의회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또 2층, 3층을 재배치했을 때 기자실 정도의 공간들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안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물론 기자실이 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나 기자실보다는 의원휴게실을 만들어서 회기가 아닐 때 바둑도 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민원인도 만날 수 있도록 다용도로 사용했으면 해서 명칭을 기자실보다는 의원휴게실이라고 하면 좋겠습니다. 한 군데도 없는 기자실을 우리만 만드는 것은 우리가 기자들한테 끌려가는 거예요.
사실 민원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지금 사무실 배치도가 나와 있는데 좀더 연구를 한다면 우중원 위원 말씀처럼 그런 공간확보도 필요하다고 봐요. 그러나 뜻은 좋은데 기자실을 의원휴게실로 활용하면 어차피 민원인들이 찾아왔을 때 모시고 가서 얘기하기는 더욱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운영위원장실 옆에 공간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다 문서고를 만들어서 모든 자료를 보관하려고 합니다.
우중원 위원 말씀처럼 민원인들과 만나는데 저희들이 불편함을 많이 느껴요. 그 점은 우리 위원님들이 공감하는 일인데 우리 의사당도 좁고 또 증축됐어도 다른 부서에서 쓰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공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서 청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리라고 보고 우리가 그럴 때 많은 것을 노력해서 확보하기로 하고 이 문제는 넘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공간이 3평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타협을 위해서 정회를 하려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약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00분 회의중지)
(13시15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의회사무실 재배치 활용의 건에 대해서는 방금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듯이 제가 설명드린 대로 운영위원장실이 2층 부의장실로 내려가서 운영위원장실과 기자실로 배치하는 걸로 하고 3층에 넓은 공간이 있는데 이 공간은 의원님들 민원상담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습니다.
위원님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럼 방금 설명드린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의원해외연수의건
의사일정 제5항, 의원 해외연수의 건을 상정합니다.
작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갖고 3개 조로 편성해서 유럽시찰을 다녀 왔습니다마는 올해도 동남아 일정을 놓고 해외시찰을 하기로 되어 있는데 3월 이전에 치러야만 되지 않느냐 하는 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다녀오셨는데 운영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눠야 되지 않겠는가, 일정과 조 편성, 그리고 이 행사에 임하는 업체선정에 대해서도 오늘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겠는가 하는 말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의사진행발언입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 반정환 위원님.
의사진행발언입니다.
해외연수문제가 이렇게 간단히 논의될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예를 들어 작년 같은 경우는 해외연수를 갈 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했는데 금년에 이 문제는 상당히 비중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정회를 해서 논의를 했으면 합니다.
작년에 준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마는 분명히 위원장으로서 말씀드리는 것은 의회운영에 대해서는 운영위원회에서 충분히 다루고 논의가 되지 않으면 안되겠다 하는 것을 연초 벽두에 말씀을 듭니다.
그러면 정회요청을 하셨는데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24분 회의중지)
(13시55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원해외연수 건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 진지하게 토의를 하셨는데 먼저 간단히 두세 가지 골격을 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시기는 언제 정도가 좋겠습니까?
일정은 2월 달에 구정이 끼었고 하니까 2월 15일 경이 적당하지 않는가, 2월 중순에서 3월까지로 잡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좋습니다. 3월 이전에 해외출장 문제는 끝내야 된다는 이런 말씀입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몇 박 몇 일이 좋겠습니까?
방문할 나라가 5개국 정도 되니까 10박 11일 정도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10일은 너무 빠듯할 것 같으니까요.
지금 5개국 정도를 선정하든지 4개 국을 하든지 어떤 방법이 더 알뜰한 선진지 시찰이 될 것인가 하는 전문적인 것도 생각해봐야 되기 때문에 5개 국 정도를 선정해서 여행사에 의뢰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예, 김택중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정이 빡빡하니까 우리가 유럽방문 경험을 살려서 일정 자체가 좀 여유 있게 방문국 수를 조정해서 적절하게 4개 국 정도를 선정하는 것이 예산에 여유 있는 일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우선 제자 추천하고 싶은 나라라고 하면 일본, 대만, 싱가폴, 이곳은 나름대로 의미 있는 방문국이 될 거 같고, 또 다른 나라라고 하면 태국 정도, 인도네시아 발리 같은 데는 지금 편성된 예산으로는 무리가 아닐까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4개 국 정도를 선정해서 9박 10일 정도가 무리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오는 길에 홍콩을 경유해서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방문국 수에 대해서는 크게 욕심을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우리가 5개국, 6개국을 전부 방문하는 것은 일정상이나 예산상 무리입니다. 기본 타이틀로 4개 국을 정해놓고 홍콩 같은 데는 1박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기는 경유하는 선에서 하고 거기다 싱가폴을 경유하는 것에 시간을 맞추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면 참고로 싱가폴까지 포함해서 6개 국 정도로 선정해놓고 전문적인 것은 여행사에서 6개 국선에서 4개 국을 하든 3개 국을 하든 그것은 여행사에서 일정을 잡아내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제가 동남아 통입니다. 우리는 직할시 행정의 기초의원입니다. 그런데 제가 가본 나라 중에서 싱가폴이 의정활동에 가장 반영을 잘 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싱가폴에서 발리까지는 비행기로 두 시간 정도 걸립니다. 직할노선이 없고 한번 자카르타를 경유해서 가야 합니다. 그리고 항공요금 계산은 한국을 포함해 가지고 가정 먼 거리 속에 다 포함이 됩니다. 한국에서 싱가폴까지 가게 되면 그 속에 태국, 홍콩은 경유를 하든 안 하든 다 포함이 됩니다.
그러면 우선 나라는 6개 국으로 해놓고 경유를 하든 중국으로 하든 그것은 여행사에서 전문적으로 고려를 해봐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6개 국을 추천하고 일정은 10일간으로 잠정적으로 정하고 김택중 위원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동료 위원께서 그 분야에 전문으로 하고 계신 안원균 위원이 그 취지에 맞는 견적을 먼저 뽑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 견적을 가지고 참고해서 가능하면 다음 주 중에 운영위원회 일정을 잡아서 그 시기에 맞춰서 다른 회사에서도 참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 그때 2 3일 전에 연락을 해서 다음 운영위원회 때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도록 하자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의원해외연수 문제는 그렇게 하는 걸로 하고 잠정적으로 1월 18일 정도에 운영위원회는 해야 될 거 아닌가 하고, 시간을 갖는 것은 위원님들과 타협해서 일정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면 그렇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들, 다른 하실 말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없으면 연초부터 너무 진지하게 1년 운영계획과 또한 세부적으로 해외출장의 건, 의회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진지하게 참여를 하셨기 때문에 위원님들간에 의견 갈등이 없이 끝까지 진행된 것을 위원님들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07분 산회)
○출석위원(8인)
정재수 반정환 정상근 안원균
우중원 김택중 홍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