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서구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0년12월11일(월) 오전10시 개식

  제102회 광주광역시서구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국용사와 광주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7분 개식)

○의사계장 김경택
  지금부터 제10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 5.18 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동식
  존경하는 29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동료 의원님과 이정일 서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새 천년의 첫해가 저물어 가는 겨울날씨에 금년을 뒤돌아보고 대망의 2001년의 구정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제10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의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희망과 기대 속에 시작된 2000년도 이제 20여 일 남아 있는 시점에서 돌이켜보건데 보람과 안타까움이 교차하는 매우 힘들고 어려웠던 기간이었다고 봅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직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의원님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은 국가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21세기 선진국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변화와 개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남북 이산가족 상봉 등 일련의 남북 관계가 진전되면서 통일의 꿈을 서서히 키워가는 보람도 있었습니다.
  이와 반면에 각 분야의 개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안타까움도 있었으며 중앙 정치권의 갈등은 우리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도 우리의 미래를 걱정하고 불안하게 하는 요인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조조정으로 인한 대기업의 퇴출이 지방 중소기업의 연쇄부도로 이어져 대량실업이 우려되고 이에 따른 노사간의 갈등이나 농민대회 등은 사회의 불안을 야기시키고 있는 가운데 주가폭락은 국가 전체의 경기침체를 가져오지는 않을까 우려되는 등 지금 우리의 앞날은 매우 불투명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지속적인 번영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는 물론 29만 주민 모두가 하나되어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회로 삼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열리게 되는 제10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의는 그 어느 회기보다도 의회와 집행부의 새로운 자세와 결연한 각오가 요구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와 중요성이 크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회기는 구정 질문·답변을 통해 2000년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2001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하여 내년 살림살이를 알차게 구상하며, 주민에게 봉사하는 보다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집행부의 구조조정안을 심의하는 회기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와 같은 이번 회기의 의미와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미흡하거나 문제가 있는 부분은 냉철히 지적하고 협력할 것은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시어, 이번 회기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는 지역발전의 꿈과 희망을 갖는 회기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차가운 겨울 날씨에 29만 주민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12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김 동 식

○의사계장 김경택
  이상으로 제10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