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서구의회(정기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과

일  시  1995년11월25일(토) 10시

제51회 광주광역시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5분 개식)

○의사계장 임성환
  지금부터 제5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와 광주 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오향섭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정일 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5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정기회를 개회하는 시점에서 금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매우 역사적인 한해였다고 생각됩니다.
  완전 지방자치시대를 탄생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광주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등 뜻깊은 해였던 반면에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와 노태우씨 비자금 사건 등 각종 사건 사고들로 국내 정서가 어느 해 보다도 어지러웠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지난날 우리의 사회는 권위주의 정권에서 사회전반에 만연되어 있는 물질만능의 향락풍조와 오직 나만을 생각하는 극도의 이기주의가 팽배되었고 부귀와 영화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도덕적인 근성 등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민선 자치시대를 맞이한 오늘 작금의 시대는 망국적인 사회병리 현상을 깨끗이 치유하여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잘 살고 이웃 간에 서로 협력하는 더불어 잘사는 건강한 사회풍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야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정기회는 제2대 서구의회가 개원된 이래 처음 맞이하는 정기회이며 금년도 마지막 회기가 되겠습니다.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수족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민선 지방자치시대가 탄생된지 비록 짧은 기간이지마는 이제 피부로 느끼는 변화와 개혁으로 주민 복지로 향한 양적·질적 행정서비스를 가져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장과 변화는 의회와 집행부간에 상호 협력하고 견제하면서 공동 목표인 주민복지의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개회되는 정기회는 35일 간의 일정으로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구정질문·답변과 행정사무감사, 94년도 집행된 예산의 결산승인과 금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 및 96년도 본예산안 심의, 그리고 기타 조례안 등을 처리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구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는 금년도에 추진한 각종사업과 시책이 적정하게 집행됐는가를 면밀하게 검토 확인하여 구정의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고 예산안 및 결산 심의에 있어서는 주민자치시대에 부응한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심도 있고 지혜로운 심의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집행부에서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질문요지에 어긋남이 없이 구정질문·답변과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주시기 바라며, 시정사항은 발전행정을 위한 긍정적 수용자세가 적극 요구됩니다.
  아울러 이번 회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협조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동절기를 맞이하여 건강에 유의하시고 24만 구민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5년 11월25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오향섭

○의사계장 임성환
  이상으로 제5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