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서구의회(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록

제1호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시  1996년2월27일(화)  13시
장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1996년도구정업무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1996년도구정업무보고의건

(13시20분 개의)

○위원장 장헌일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중 제1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위원님들 잘 계셨습니까? 구청장의 업무보고를 우리가 어제 들었고 오늘은 본 위원회에 해당되는 실·과·소의 구체적인 업무보고를 받게 되겠습니다.
  오늘은 대단히 의미가 깊은 날입니다. 본 구청이 행정조직 진단을 한 후에 조직개편을 했는데 그 조직개편에 근거해서 총무사회위원회가 기획총무위원회로 바뀌어졌습니다. 그후 처음 갖는 회의입니다.
  위원님 여러분!
  작년에 보여주셨던 열과 성으로 96년도에도 성실하고 알찬 상임위원회 활동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기획총무위원회에는 서구청 전반에 걸친 중요한 계획과 경영행정 수익사업을 포함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사안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집행부의 알찬 보고와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문을 기대해 봅니다.

1. 1996년도구정업무보고의건

○위원장 장헌일
  그럼 의사일정 제1항, 96년도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구정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총무국장께서 인사말씀 해주시고 바로 이어서 보건소장님 인사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정조직 개편에 따른 집행부 계장님 인사소개는 그 다음 순서로 하겠습니다.
  총무국장 나오셔서 인사말씀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국장 염동형
   존경하는 장헌일 기획총무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총무위원회 위원님을 모시고 96년도 총무국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기에 앞서 인사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지방 4대 선거를 통하여 민선시장, 구청장, 시·구 의원이 선출돼서 민선 자치시대가 열리게 된 원년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대안을 주시고 구정 전반에 걸쳐 깊은 관심과 지도편달로 구민의 복지증진과 친절 봉사행정을 전개한 결과, 총무국 소관 업무 중 주민등록업무, 세수증대, 국토대청결, 시범동 육성분야 등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구정 전반에 걸쳐 평가한 결과 우리 구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성과를 거양한 바가 있습니다.
  올해도 어언 2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만 존경하는 구의회 위원님들의 고견과 견제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구민을 위한 행정을 할 것인가를 항상 걱정하며, 진정한 지방자치가 정착되어가는 원년이라고 생각하면서, 구 산하 전 직원이 화합, 단결 구민의 삶이 질을 높이는 복지증진과 친절봉사를 생활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다가오는 4월 11일 제15대 국회의원선거, 자주재원확보, 재난방지, 구민편익 증진을 위한 구청민원실의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과 같은 특수시책 개발 등 구정에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나갈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구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하여 미흡하거나 좋은 대안과 발전방향이 있으시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도편달을 해주시고 아무쪼록 저희 기획총무국 소관업무가 지방화시대에 걸맞고 내실이 있으며 활발하게 추진되도록 많은 관심과 충고를 부탁드리면서 위원님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인사말씀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헌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장 나오셔서 인사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백낙주
  보건소장 백낙주입니다.
  존경하는 기획총무위원회 장헌일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96 업무계획 보고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해동안 우리 구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폭넓은 조언과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보건업무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고, 수시로 현장까지 확인하시는 등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96년의 보건행정은 구민의 다양한 욕구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통합보건사업에 역점을 두어 비교적 생활이 어려운 계층에 방문 진료를 확대 실시하고, 건강에 관한 올바른 책임의식을 고취하여 금연 등 건강을 위한 실천이 점진적 사회규범화 될 수 있도록 자발적 준수를 유도하면서 전염병 관리체계를 활성화하고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경영행정의 일환으로 물리치료실의 기능보강과 치과진료범위를 확대하여 자주재원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의 조기발견 치료를 위해 보다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위원님께서 많은 관심과 성원 있으시기 바라며 '96 업무계획은 실·과별 순서에 따라 별도 보고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장헌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늘 영광과 보람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위원장 장헌일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각 실, 담당관, 그리고 과·소별로 9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 문화홍보실, 구정발전담당관까지만 남아서 대기해 주시고 나머지는 업무에 복귀하셔서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께서는 해당되는 계장님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30분 회의중지)

(13시31분 계속개의)

○위원장 장헌일
  회의를 속개합니다.
  총무국장께서는 직제 개편에 따라 인사 이동된 과장님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국장 염동형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실·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순서는 직제순에 따라 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으로 기획총무위원회 실·과장들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헌일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업무보고하실 때는 직제순에 따라 명단을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32분 회의중지)

(13시36분 계속개의)

○위원장 장헌일
  회의를 속개합니다.
  기획감사실장께서는 업무보고하기 전에 행정조직 개편에 따른 계장들 인사소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이용옥
  기획감사실장 이용옥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계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서도 저희 기획감사실 업무에 깊은 애정을 가지시고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기획감사실 소관 9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 간략하게나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박종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고내용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희철 위원
  천희철 위원입니다.
  10페이지, 구정업무 심사평가의 활성화에서 "지금까지 형식적인 서류평가에 그치는 실정으로 심도있는 문제점 분석과 환류기능이 미흡했다고 봄" 그랬는데 여기에서 지금까지라는 것은 기존 임명직 청장 때까지를 말합니까?
  민선자치단체장이 선출된 후 어제까지를 말합니까?
○기획감사실장 이용옥
  심사평가업무가 기획계에 있었는데 업무 폭주 관계로 서류평가에 그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기구개편에 따라 기획계의 업무 일부가 전환이 되었기 때문에 심사평가 업무를 목적대로 달성할 수 있겠습니다. "형식적"이란 말은 조금 과대 표현된 것 같습니다.
천희철 위원
이 책이 누구한테나 갈 수 있는 것인데 대통령상까지 받은 서구청에서 지금까지는 형식적인 것에 그쳤다고 하면 안 되잖습니까?
  앞으로는 이런 것을 잘 검토하시고 충분히 분석하셔서 내주십시오. 그리고 공직자 해외배낭여행 실시에 있어서 예산이 얼마입니까?
○기획감사실장 이용옥
  2,250만원이 본 예산에 계상이 되어있습니다.
천희철 위원
  자비부담이 50%죠?
○기획감사실장 이용옥
  예.
천희철 위원
  어떠한 방법으로 선출합니까?
○기획감사실장 이용옥
  선출방법은 가장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만 다녀와서 그만큼 우리 구청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천희철 위원
  끝으로 제3회 서구민의 날 행사 개최에 있어서 이번에는 하나로 합해 가지고 하라는 얘기를 했는데 꼭 여러 가지 중복되는 것을 피하고 내실 있게 서구민의 한마당 잔치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박영수 위원
  11페이지, 주민과의 공약사항 성실한 추진에 6가지 계획을 짜놓으셨는데 이것을 보면 청장께서 선거 때 공약을 했던 사항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기획을 맡고 계신 실장님께서 의원들이 선거 때 공약했던 사항도 주민들과의 약속이고 지역을 위한 것이므로 한번정도 숙지하셔서 100% 만족할 수는 없지만 가까이 근접할 수 있는 정도는 이행될 수 있도록 계획을 추진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 관계를 기획총무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15페이지, 건전지방재정운용에서 추진계획에 절감목표액이 3억 5,600만원, 절감비목이 5%라고 하셨는데 본 위원이 사업을 하면서 느낀 바에 의하면 5개 구청이 5%로 통일이 되어있다 보니까 그 가격에서 5% 깎을 것을 예상해서 100원이 되면 안 되잖습니까?
  실질적인 문제점을 말씀드리니까 실장님께서는 계장님들과 잘 타협을 하십시오.
  그 다음 14페이지 보시면 자체 발간실 내실 운영이 있는데 작년 예산세울 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여기 나온 96년도 주요사업계획서 책자는 어디에서 만들었습니까?
○기획감사실장 이용옥
  발간실에서 한 것입니다.
박영수 위원
  구청에서 의원들이 쓸 수 있는 책 정도는 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일용직 4명이 수천만 원의 기계장비를 들여서 운영하는데 이렇게 한다면 효율성이 없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조금만 노력하시면 몇 백 만원이라는 돈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올해는 준비가 안됐다면 내년이라도 효율성 있게 운영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춘문 위원
  이춘문 위원입니다.
  동료 위원님들께서 다 지적하셨기 때문에 한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14페이지, 자체 발간실 내실운영에서 95년도 운영실적에 보면 예산절감항목에 5,800만원 정도 절감한 것으로 나와있는데요.
  외부발주와 자체발간을 비교해서 뽑을 때 구청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건비와 발간실에서 들어가 있는 기계의 감가상각비까지 포함해서 제대로 계산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기획감사실장 이용옥
  다 포함해서 계산했습니다.
  그 자료는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대리 박종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다음은 문화홍보실 소관 업무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05분 회의중지)

(14시14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박종옥
  회의를 속개합니다.
  문화홍보실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홍보실장 이학범
  문화홍보실장 이학범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인사소개 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존경하는 장헌일 기획총무위원장과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저희 실 소관 96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게 된 점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본 보고내용중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로 자세하게 보고 드리겠으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방금 보고 드린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 과에서 세밀한 계획을 세워가지고 차질 없이 수행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박종옥
  수고하셨습니다.
  보고내용 중 의문 난 사항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희철 위원
  천희철 위원입니다.
  동네 체육시설 확충을 다루는 계기 무슨 계입니까?
○문화홍보실장 이학범
  문화체육계입니다.
천희철 위원
  인원이 몇 명입니까?
○문화홍보실장 이학범
  계장1명, 직원1명해서 2명입니다.
천희철 위원
  그 인원가지고 업무가 됩니까?
○문화홍보실장 이학범
  현 인원이 보충되면 우선적으로 보충해 주기로 되어있습니다.
천희철 위원
  총무국장님, 동네 체육시설 확충이나 생활체육은 국민건강과 결부되어 있는데 계장1명과 계원1명으로 구성해도 되겠습니까?
○총무국장 염동형
  저희 구에서 계장1명, 직원1명 있는 계가 몇 개 있습니다. 제대로 지적을 해주셨는데 직원이 사실 부족합니다. 그래서 3월경 시에서 잉여인력을 구에 내려준다고 그랬기 때문에 그때 보충을 할랍니다.
천희철 위원
  동네 체육시설이 전부 망가져 있습니다. 그것을 설치만 했지 한번 가보지도 않았을 거예요.
  1년에 한 두 번씩은 체육시설이 그대로 있는지, 망가져 있는지, 파손됐는지를 체크해 보셔야죠.
○문화홍보실장 이학범
  월1회 정도는 하겠습니다.
천희철 위원
  홍보실에 인원을 증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문화재 보수가 80만원 가지고 됩니까?
○문화홍보실장 이학범
  다섯 군데를 하기에는 너무 적습니다.
천희철 위원
  조금 전에 실장님께서 보고하시면서 위원님들께 "증가해 주십시오"하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조치하겠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협조를 안 해도 되겠죠?
○문화홍보실장 이학범
  위원님들이 협조해 주셨으면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춘문 위원
  28쪽, 언론매체를 통한 구정홍보가 나와있는데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민선 단체장이 들어서면서 신문기자나 방송 등을 의식하고 사업을 펼쳐 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까지는 기자 간담회 개최회수가 제한되어 있었는데 올해에 보니까 기자간담회를 수시로 열겠다고 나와있거든요. 수시라고 하는 것이 얼마정도 되는지 알 수가 없고 기자간담회가 식사하는 것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많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일을 잘하면 기사거리가 될 겁니다.
  그게 원칙인데 우리가 자꾸 그렇게 하다보니까 기사거리가 아닌 것도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너무 의식할 필요 없이 계획된 사항을 착실하게 해나가다 보면 어차피 홍보가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고 그 다음 29쪽을 보면 서구소식 발행 해가지고 문제점 및 대책에 전세대 미배포로 주민의 알권리가 미흡하므로 전 세대에 배포하여야 한다고 나와있는데 북구청의 북소리라는 주민 신문을 보면 14만 세대라고 해가지고 13-14만 부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어느 정도 전달되고 읽히는지 조사된 게 없습니다. 그래서 부수만 늘리는 게 급선무가 아니고 만들어진 부수라도 배포를 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홍보매체 중 대우나 쌍용의 사보를 보면 처음에는 사보라는 감지가 안 됩니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이것이 쌍용에서 나온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서구소식지라고 하는 것도 서구청에서 관 보고나 행정에 관한 지시사항 실적 같은 것만 나온다는 인식이 주민들에게 있을 때는 앞줄만 보고 거의 보지 않습니다. 서구소식이라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우리 주민들한테 유익한 정보제공을 해준다고 인식이 될 때 많이 읽힐 것입니다. 제가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서구소식지를 만들 때 서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을 주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알려야 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서 주민들과 밀착된 읽을 꺼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부수 자체를 늘릴게 아니고 발행된 부수라도 정확히 읽혀지도록 배포하는데 있어서 체계화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됩니다.
○문화홍보실장 이학범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서구 소식지가 많이 발전했습니다.
  지금 현재 문학이나 수필, 생활정보 같은 것을 많이 싣고 관 냄새가 안 풍기도록 변모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박종옥
  30페이지, 문화재 보호육성이 있는데 제가 4개 구청과 나름대로 비교해보니까 문화재 문제가 야기되면 시예산을 많이 활용해서 하더라고요.
  서구에서도 많이 해봤습니까?
○문화홍보실장 이학범
  이번에 저희들도 서창동에 만귀정이라고 있는데 거기 보수할 때도 있고 해서 계획을 세워가지고 위에 건의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금호동에 가면 운천사라고 있는데 거기가 소방시설도 미비하고 해서 정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박종옥
  문화재 유지보수비가 80만원인데 다른 구와 비교하면 상당한 액수 차이가 납니다. 제가 시의원의 자문을 받아봤는데 자료를 주면 문화재 예산을 집행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사항이 없으시면 다음은 구정발전담당관 소관의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정발전담당관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정발전담당관 문승빈
  먼저 기획총무위원회 박종옥 간사님과 위원님들께 96년도 새로 개편된 구정발전담당관실의 업무계획보고를 드리게 된 점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 보고에 앞서 저희 실·계장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간부소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고 새로 개편된 구정발전 담당관실이 미약하고 열악합니다만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위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지도편달있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옥 간사, 장헌일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장헌일
  수고하셨습니다.
  보고를 들으시고 의문사항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지역경제과장님을 하시다가 처음으로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업무보고를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 업무 자체가 전 구청을 통괄 기획, 경영까지 해야하는 추상적이고 애매모호한 업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이 업무 파악을 자세히 못하고 있으므로 추후에 제반업무에 대해 묻기로 하고 오늘은 몇 가지만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PC통신 천리안을 통해서 열린 행정구현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예산이 어느 정도 소요됩니까?
○구정발전담당관 문승빈
  천리안이 작년까지는 무료로 사용을 했습니다만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너도 나도 이용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금년부터는 월20만원 이상 사용료를 내야 천리안을 사용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박영수 위원
  서구청 방을 만드는 것이죠?
  물론 좋은 아이디어입니다만 조금 더 심도 있게 관리를 하십시오. 일단 실행을 해보시고 연말에 문제점에 대한 것은 시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9페이지 보시면 경영수익사업 확충에서 관급봉투가격 현실화가 있는데 그 동안 가격이 너무 싸서 올리는 것입니까? 내리는 것입니까?
○문화홍보실장 이학범
  올리는 것입니다.
박영수 위원
  이 봉투 값을 올려서 서구 수익사업하는 차원에서는 좋다고 봅니다만 결국에는 서구청장께서 주장하시는 주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시겠다는 공약에 위반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관급봉투에 광고란을 게재해 가지고 광고수익으로 무마했으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정발전담당관 문승빈
  쓰레기 봉투 사용료가 20% 인상됐습니다.
  연차별로 해서 2001년까지 올리도록 되어 있고 쓰레기 봉투에 광고를 게재하는 사항은 종합적으로 시에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박영수 위원
  광고를 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가 있어요. 이것을 분명히 실현하셔야 됩니다. 가격현실화 이야기가 나오지 않으면 본 위원이 거론하지도 않습니다. 가격현실화라고 하는 것이 주민들 가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광고란을 만들어서 이에 대한 것을 무마시켜 달라는 본 위원의 주문입니다.
  그리고 무인 승차권 판매기가 있는데 이게 900만원입니까?
○구정발전담당관 문승빈
  두 대해서 900만원입니다.
  작년에 예산이 편성됐습니다.
  편익차원이나 수익적인 차원에서 각 동에 시범적으로 하나씩 설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우선 광천터미널 건너편에 두 대를 설치해 보려고 합니다.
박영수 위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서구 예산을 어떻게 하면 절감하고 어떤 수익사업을 할 것인가, 또 구민들에게 가계 부담을 어떻게 하면 줄여줄 수 있을까를 저희들도 걱정하고 있으니까 열심히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박종옥 위원
  박종옥 위원입니다.
  타구에서 구정발전담당관실을 없애 버렸다는데 사실입니까?
○구정발전담당관 문승빈
  타구와 비교해보면 정책개발계와 경영행정계가 있는데도 있는데 구정발전담당관실이란 명칭은 서구가 처음입니다.
박종옥 위원
  엊그저께 동구청에서 구정발전담당관실로 인해 문제가 야기됐다고 하는데 참고하시고 몇 가지 묻겠습니다. 주요업무 보고에 보면 11개 방안이 제출되었는데 새로 출범도 했으니까 잘 해주시길 기대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자칫 전시행정이 될 우려도 있는데 그럴 가능성이 없도록 하는 대안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구정발전 담당관실의 직원현황과 그에 대한 문제점을 말씀해 주십시오.
  또 47쪽을 보면 공무원 제안모집이 있는데 94년, 95년 실적은 어느 정도고 반영결과가 어떤지 말씀해 주십시오.
  다음 49쪽, 경영수익사업확충 적극추진에서 구금고이자 수입이 있는데 그에 대해서 변경된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구정발전담당관 문승빈
  자료를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천희철 위원
  쓰레기 봉투 인상안에 대해서는 의회의원 한 사람으로서 반대입니다. 지금 쓰레기 봉투를 구입하는데 중산층이나 가진 자들은 그렇게 허덕이지 않습니다. 물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쓰레기 봉투가격을 인상시켜서 줄여보자는 것은 우리 위원들도 양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서구민들이 잘 사는 것은 아닙니다. 쓰레기차를 몇 차례 따라다녀 보니까 주민들이 봉투가 비싸고 게다가 잘 찢어진다고 불평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탁상공론식으로 쓰레기 봉투가격을 올려야 쓰레기가 줄어진다는 식의 행정을 펼칠 것이 아니라 저소득의 애로도 양지해야 합니다. 쓰레기 봉투 가격인상 문제가 서구청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그렇지 않으면 일률적으로 시청에서 할 사항인지 몰라도 만약 서구청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의회의원 한사람 입장으로 봐서는 유보시키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는데 국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총무국장 염동형
  저희들이 주민을 위한 양질의 행정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매서울 정도로 질문을 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 경영수익사업 차원에서 관급봉투가격 현실화는 지금 현재 쓰레기 처리비용보다 봉투 값이 저렴해서 적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2월 1일자로 광주시 5개 구청이 19.2% 인상시켰습니다. 서민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될지 몰라도 저희들이 알기로는 지금 영세민들에게는 관급봉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질 문제도 제가 작년에 사회산업국장할 때는 더 나빴습니다. 그런데 환경부에서 두껍게 못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두꺼우면 두꺼울수록 빨리 썩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이 약하다 찢어진다 해서 질을 한 단계 높였는데 아직도 나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런 점을 양해해 주시고 쓰레기 관급봉투에 광고하는 것은 경영수익차원에서 백 번이고 환영해야되는데 환경부 쪽에서 오물처리 규정상 광로를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시에가 건의 중에 있습니다. 저희들뿐만 아니라 다른 구청에서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해 주시고 영산강 골재채취는 작년에 건설과에서 검토한 바 많은 골재가 매장되어있다고 판명이 되었으나 골재 채취단계까지 가려면 상당한 민원과 여러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더 신중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구금고이자 수입은 작년에 저희들이 5억의 이자수입을 올렸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관급봉투는 청소과, 영산강 골재채취 문제는 건설과인데 이런 것을 구정발전담당관실에서 전체적으로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깊은 내용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을 이해해 주시고 금고이자는 작년보다 3억 정도 더 징수할 계획이므로 착실하게 지적해 주신대로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장헌일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질의종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8분 회의중지)

(16시00분 계속개의)

○위원장 장헌일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총무과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윤대우
  총무과장 윤대우입니다.
  총무과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기 전에 계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총무과소관 96년 주요업무추진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장헌일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장의 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문 위원
  포괄적으로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도시산업위원회가 있을 때 신세계백화점 불법광고물 문제가 상당히 지적이 되고 시정된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단속이 뜸한 틈을 이용해서 불법물 광고가 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사항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이런 사항이 없으면 그 지적사항과 시정사항에 관한 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통·반장 사기대책 추진에 관해서 동료 위원님들께서 여러모로 지적을 하셨습니다. 통·반장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우리가 심도 있게 연구해야 된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일선 통·반장님들 중에서 제일 불만이 많은 것이 자동차세 고지서를 일일이 전달하다 보니까 업무량의 비중이 상당히 커졌다는 것입니다. 자동차세 고지서를 합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이 어떤 것인지 고민한 바가 있으면 말씀을 해주시고요, 우수 통·반장 산업시찰을 3박4일 가는데 통·반장 중에서 가정주부가 70%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주로 남자들만 위주로 가는 것인지 이 점에 관해서 설명해 줬으면 합니다.
○총무과장 윤대우
  도시개발과 광고물 업무를 봤던 직원이 그때 당시 3명이었습니다.
  이 업무가 총무과로 넘어오면서 계장을 비롯한 3명이 총무과로 오고 직원 1명은 타 과로 갔습니다.
  그리고 신세계 백화점 광고물 관계 지적사항에 있어서는 제가 별도로 파악을 하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작년도에 옥외광고물이 총 1만 건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적법한 것이 7,000건이고 불법이 3,000건이었습니다. 우리가 그 동안 추인이 불가능한 821건에 대해서는 계도, 과태료 등을 부과했고 4개 업소는 사직당국에 고발했습니다.
  과태료부과 46건에 185만원, 정비를 589건을 했습니다. 현재 186건에 대해서는 미처 정비를 하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계도, 독려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총체적인 숫자가 되겠습니다.
  통·반장 사기진작 대책에 대해서 자동차세 고지서를 송달하는데 있어서 작년에 자동차세가 분기별로 4번이 부과됐습니다. 금년에는 2번 부과가 되므로 조금은 수월한 감이 있지 않겠느냐 생각하고 이것이 어려운 것이다 하면 저희들은 어차피 우편송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산업시찰관계에 대해서는 여자분들도 가시게 됩니다. 실적도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헌일
  예, 박종옥 위원님.
박종옥 위원
  금번 95년도 투표구가 96년도에 조정된 것을 알고 계시죠?
○총무과장 윤대우
  예.
박종옥 위원
  취소가 몇 개고 신설이 몇 개입니까?
○총무과장 윤대우
  당초에 71개소인데 6개 감을 해서 65개소로 됐습니다.
박종옥 위원
  지난번에 총무국장님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택지개발로 조정이 되면서 민원이 야기되어 내용을 검토해 봤습니다. 당초 투표구를 없애버리고 3㎞ 떨어진 곳에 설치했는데 민원이 야기되어 선거관리위원회와 구청에 건의를 하여 옆에다 다시 조정을 했습니다.
  민원이 되면 해주고 민원이 안되면 안 해주고 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바쁘시지만 현지에 나가셔가지고 불편사항이 없는가도 보고 탁상행정을 하지말고 이런 중요한 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윤대우
  서창은 3개소가 감이 됐습니다.
  서창은 부락면적이 있어서 저희하고 선관위가 합동으로 현지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조정을 했습니다.
박종옥 위원
  그것 때문에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 장헌일
  예, 박영수 위원님.
박영수 위원
  천희철 위원님께서도 우리 서구청 꽃의 자리는 총무과라고 하신 것에 저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총무과 꽃의 계장은 행정계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들한테 행정계 업무보고 할 수 있는 사항이 애매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행정계 업무가 뭐가 있습니까?
  어떤 종류인지 번호로 말씀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윤대우
  9, 10, 11번입니다.
박영수 위원
  제가 몰라서 물어본 것은 아닙니다.
  다음 해에 업무보고 하실 때는 꼭 조직개편, 인사가 이루어졌던 제반문제, 계장님들이 바뀌셨던 직제개편 같은 것을 삽입해서 1년에 한번 하는 이 업무보고 관계를 우리 구청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총무과장님 자리에서 이런 업무 하나 정도는 우리 위원님들께 보고해 주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대충적으로 보면 우리 구 위원님들이 많이 계십니다만 제반업무 관계에 있어서 지금 집행하는 각부서의 업무관계가 전혀 위원님들한테 보고가 안되고 있습니다.
  총무국장님 잘 들어주십시오. 예를 들어 회계과에서 공사체결이 되어서 어느 동에 공사가 집행이 되고 있는데 의원도 모르고 동장도 몰라요. 거꾸로 주민이 어디어디에 하고 있는 어떤 공사에 문제점이 있는데 의원님 알고 계십니까 해서 대답을 하지 못한 경우가 여러 번 현실적으로 있었습니다.
  총무국장님께서는 어떤 업무든지 의원님입장에 서서 업무처리를 해주셨으면, 그리고 체계가 없다보니까 의원은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동장이 모르게 골목길 공사가 되고 있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 일사분란하게 해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꼭 동장이나 의원들만큼은 조그마한 공사라도 우리 서구에서 예산이 집행되는 업무보고 관계에 있어서는 꼭 사전에 알려줘야 되지 않겠느냐는 것을 주문합니다.
  과장님 이에 대한 어떤 대답이라기보다는 어떻게 체계적으로 되고 있는지 이걸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윤대우
  사업을 발주하는 과정에서 미처 통계가 못되고 모르는 사례가 있었다는 것은 동감하겠습니다. 사업을 각 주관부서에서 현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총무과에서 전체적으로 총괄해가지고 모든 사항을 알려준다기보다도 저희들이 각 과에 공문을 시달해 가지고 어떤 사업이 추진될 때는 반드시 동과 지역출신 의원님께 열람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희철 위원
  박영수 위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표시합니다.
  어차피 총무국장님께서는 여기 계시는 한 기획총무위원회하고 자주 만나게 되니까 간부회의에서 의원들의 구역에서 일하려고 하는 것을 미리 그 구역의 의원에게 통보를 해서 의원이 불만이 없도록, 이것을 집행부 고유 권리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의원은 그 구의 대표자입니다.
  만약에 주민이 물어 갖고 의원이 몰랐을 때 그 의원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총무국장님이 책임지시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헌일
  오늘 두 분의 위원님께서 공사에 관련된 동하고의 관계, 사업부분들을 지적하셨는데 이런 것 하나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위원회의 운영이나 의회의 기능은 의미가 없는 것이고 상임위원회에서 이런 말씀이 나오기까지 총무국장님을 비롯해서 총무과 업무 전반을 다루고있는 총무과에서는 뭐하고 있었습니까?
  여러분들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의원 개개인이 알아보면 될텐데 뭘 그러느냐고, 그러나 위원장의 직권으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위원회 운영을 하면서 의회에서 이러한 주문은 비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상식이고 예의고 기본이에요. 지금까지 몇몇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전체 의원들에게 전체적인 사업부분들을 당연히 예산서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위원님들이 굉장히 바쁘셔서 일일이 챙겨서 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또 하나는 사업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어서 의원들이 다 알 수 없어요. 지방자치단체장만 알고 의원들이 알지 못하는 사업들이 부지기수이고 또한 주민과의 대화도 청장의 공과실적주의 위주로 방문을 하고 있고 그 지역구 의원은 들러리 서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걸 몰라서 오늘 지적을 하지 않은 게 아니고 구청장이 시켜서 그렇게 했을 거라고는 생각을 안 합니다. 의회 의원들이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야 구청장이 사는 것이고 여러분도 같이 사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확실하게 시정이 되지 않으면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대처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본적으로 의회에 예의를 갖춰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의회와 의원들을 위해서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주시면 의회도 여러분들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집행부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최종 목적과 의회의 최종목적이 같습니다. 더 이상 긴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상임위 활동이 계속 이어지겠습니다만 마음을 같이 해서 서로가 존경하면서 서로 위안하고 같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총무과 내용에 대해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회계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께서는 본 위원회의 이야기를 명심하셔서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윤대우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을 해서 철저한 업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장헌일
  회계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 들어가기 전에 과·계장님 소개를 해주시고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박형준
  회계과장 박형준입니다.
  늦도록 고생하십니다.
  우선 회계과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77쪽입니다.

  이상으로 회계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장헌일
  수고하셨습니다.
  회계과장의 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천희철 위원님.
천희철 위원
  천희철 위원입니다.
  과장님 시유지 재산을 매각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어 있습니까?
  구 도로 같은 것은 매각합니까?
○회계과장 박형준
  바로 못합니다. 잡종 재산으로 전환이 되어야 매각이 되지 현 상태로는 매각이 안 되고있습니다. 도로는 별도 취급합니다.
천희철 위원
  기존에 간선도로였는데 그것이 폐쇄되어 버리고 새로운 도로가 나서 그 주민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집들을 짖고 사는 그런 사유지인데 거기도 매각에 해당됩니까?
○회계과장 박형준
  도로과에서 신도로가 나면 다시 잡종지로 전환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얘기한 것은 국유지를 말하는데 지난번에도 보고드릴 때 말씀드렸습니다만 건설부 소관은 우리가 관리를 안 합니다.
천희철 위원
  구청에서 임대료를 연 몇 회로 받아가죠?
○회계과장 박형준
  예.
천희철 위원
  내 지역에 있는 문제인데요. 12평에서 5평, 7평 정도로 해서 소용도 없는 땅인데도 점포가 지어져 있거든요. 그런 것은 매각해서 구 수입으로 잡았으면 하고 농성동 97번지 앞 도로, 지금 전화국 건물 짓는 데인데 거기는 구유지입니까? 국유지입니까? 아니면 시유지입니까?
○회계과장 박형준
  국유지입니다.
천희철 위원
  그것 매각은 어떻게 합니까?
○회계과장 박형준
  그것도 절차를 밟아서 검토할랍니다. 실질적으로 건설부 소관하고 우리가 관리하는 소관하고 재무부 소관이 다릅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천희철 위원
  그리고 두 번째로 상무1동 동사무소 대지 감정가가 얼마에 나온 줄 압니까?
○회계과장 박형준
  감정가가 현재 상황으로는 200만원밖에 안 나옵니다. 그러나 그 땅이 평당 350만원으로 나와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그것을 메우기 위해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시지가는 47만원밖에 안 나옵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어서 강희열 위원님과 동장님, 재산관리계장 또 국장님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희철 위원
  어차피 동사무소는 지어야 되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가지고 계십니까?
○회계과장 박형준
  지금 조정위원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천희철 위원
  구조정위원회에서 할 수가 있는 것인가요?
○회계과장 박형준
  그러니까 준비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천희철 위원
  검토만 하다가 해결 안되면 못 짓는 것이죠?
○회계과장 박형준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희철 위원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까?
○회계과장 박형준
  감정가격을 여러 군데 물색하고 있어요. 그래서 감정가격을 싸게 해가지고....
천희철 위원
  재 감정을 신청한다는 것입니까?
○회계과장 박형준
  감정을 제대로 안 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감정을 해놓으면 다시 재 감정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평가사하고 의견절충을 본 것이 200만원입니다.
천희철 위원
  그럼 아직 200만원으로 결정이 안됐군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저 같은 경우도 경로당용으로 1억 원 확보해 놨는데 2년 동안 못 사고 있어요. 그런 애로가 있어서 어떤 방법을 동원해야 해결될까 해서 물어본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박영수 위원
  박영수 위원입니다.
  회계과에서 경리계가 있는데 업무보고 중에서 어떤 것이 경리계 업무보고입니까?
○회계과장 박형준
  경리계는 실질적으로 보조업무입니다. 회계과에서는 각 과에서나...
박영수 위원
  주무 계나 실무 계에서 넘어오는 물품구매 관계를 대행만 하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한테는 보고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회계과에서 우선 업무보고 해야 할 것이 경리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매년 업무보고를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제반 인쇄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인쇄물 관계로 보면 95% 이상이 외부 발주를 하고 있어요. 몇 천, 몇 억을 투자해서 만들어진 발간실에다는 간단한 인쇄물만 맡기고 값나가는 것은 각계 업체에 발주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인쇄물은 외부에서 하고 어떤 것은 자체 발간실에서 하라는 판단을 어디에서 합니까?
○회계과장 박형준
  기획감사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박영수 위원
  지금 우리가 경영사업을 하겠다. 수익사업을 한다 하고 있는 마당에 예산을 아끼는 측면에서 주무 과에서 타 업계에 맡긴다고 하면 이 정도는 발간실에서 해야 되지 않느냐라고 경리계에서 말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아까 기획감사실 보고내용 중 5% 절약관계를 말씀하셨는데 이 예산을 절감하는 방법도 경리계에서 실지 하기 때문에 몇 마디라도 위원들한테 보고를 해야죠. 그리고 계약, 입찰, 착공, 준공 등을 할 때 가장 먼저 경리계에서 아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것도 위원님한테 말을 해줘야죠. 각 동의 제반 사업들이 동장도 모르고 위원들도 모르고 사업이 시행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분명히 과장님한테 주문합니다. 각 동에서 일어나는 업무관계를 꼭 위원님들께 보고해 주십시오.
  우리는 주민에 의해서 뽑힌 위원입니다. 주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입니다. 어느 누구, 어느 주민보다도 먼저 알고 그에 대한 세심한 업무 관계까지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민이 그에 대한 것을 먼저 알고 물었을 때 어물쩡 넘어가고 대답도 못하는 실정에 놓여있어요.
○회계과장 박형준
  박영수 위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각종 인쇄물에 대해서는 발간실을 활용해서 예산이 낭비 없이 충실히 사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하신 각종 공사에 있어서는 공사계약이 들어오면 5,000만원 이하는 수의계약을 하고 이상은 입찰을 하게 되는데 수의계약이 끝나고 결정이 되면 의회 의장님하고 주무과장에게 통고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의원님들이 원하신다면 18개 의원님 전원에게 전부 배부해 드리겠습니다. 그것을 지금까지는 다소 소홀했습니다만 앞으로는 해당되는 동의 동장에게도 통보하겠습니다.
박영수 위원
  의장님한테 보고했다고 하는데 의원들한테는 보고된 적이 없습니다.
○회계과장 박형준
  의장님께 보고를 하면 의회사무과에서 해당 동 의원님들한테 통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확인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수 위원
  그리고 발간실에서는 칼라인쇄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쓰는 예산서는 칼라가 아닙니다. 이런 것 하나도 못 만드는 발간실에 기계장비, 사무실 인력 해서 수천만 원이 들어가고 있어요. 앞으로는 가능하면 원칼라 짜리는 발간실 자체에서 생산될 수 있게끔 업무를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서무계에서 하던 청사관리 업무가 회계과로 넘어왔는데 제가 이번에 해외연수를 갔다 오면서 느낀 것이 어느 개인 집이나 사무실을 가봐도 화장실이 깨끗했습니다. 본 위원이 몇 번 지적했습니다만 지금 민원실 옆에 있는 화장실과 의원들이 쓰고 있는 화장실은 며칠 전에 형광등을 갈아서 불 밝기가 밝아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비누조각 하나 없고 타월도 한 장 없어요. 주민들과 의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화장실이 항상 어두컴컴한데 새로 화장실 관리를 인수받으신 회계과장께서는 밥풀하나 떨어졌을 때로 주워먹을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청결하게 화장실을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화장실 앞에 붙어 있는 영어문구나 명언이 몇 달이 되었어도 바뀌어지지가 않아요. 도대체 누가 청소관리를 했는지 한심스럽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꼭 바뀌어 질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회계과장 박형준
  천희철 위원님께서 지적하셔서 좌변기로 바꾸고 했었습니다. 회계과로 넘어왔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확인합니다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릴 것은 수건하고 비누는 힘들기 때문에...
박영수 위원
  지금은 자치시대예요. 본 위원한테 오십시오. 월 100장씩 드릴게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회계과장 박형준
  가지러 갈랍니다.
○위원장 장헌일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47분 회의중지)

(17시48분 계속개의)

○위원장 장헌일
  회의를 속개합니다.
  회계과장님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박형준
  새로 인수를 했기 때문에 미흡한 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전보다 밝아지고 악취도 최대한 제거하도록 해서 위원님들이 사용하시는데 지장이 없도록 아침, 저녁으로 검토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헌일
  계속해서 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더 의문사항 있으십니까?
박영수 위원
  지난번에 본 예산에서 정문관계 주차장 관계를 집행해 줬는데 그 관계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회계과장 박형준
  주차장 정비가 4,500만원, 정문이설이 1,500만원으로 해서 현재 추진은 2월 15일까지 자료수집 및 기본조사를 하고 4월 10일까지 설계가 나오면 4월 10일부터 4월 20일까지 입찰 및 계약 해가지고 조치하겠습니다. 또 식목일을 전후해서 나무 식재도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헌일
  청사 종합 활용방안이 나왔으니까 도면을 준비해 주시고 질의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장이 이 앞전에 설명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로 변경된 사항 있습니까?
○회계과장 박형준
  없습니다.
○위원장 장헌일
  주차장 확보대수에서 청사활용을 했을 때 200대라는 것입니까?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200대라는 것입니까? 청사 활용 방안에서는 200대가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8대가 늘어나죠?
○회계과장 박형준
  기존의 10대가 없어지고 18대가 새로 생기니까 8대가 늘어납니다.
○위원장 장헌일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의문사항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제5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중 제1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하지 않은 실·과·소는 내일 오후 1시에 개의하는 제2차 회의 때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있을 업무보고에 있어서는 총무국장님께서 잘 종합해서 빈틈없이 보고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55분 산회)


○출석위원(9인)  
  장헌일   박종옥   천희철   강희열
  이정주   박영수   박하준   정찬경
  이춘문
○출석공무원  
    총무국장  염동형
    기획감사실장  이용옥
    보건소장  백낙주
    문화홍보실장  이학범
    구정발전담당관  문승빈
    총무과장  윤대우
    회계과장  박형준
    지방세과장  정옥현
    시민과장  이옥래
    민방위재난관리과장  이강수